스다 위원은 9일 나가사키현 금융경제간담회에서 "이례적인 정책 수단들이 가지는 약점에 대해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비정상적인 조치를 오래 유지하면 시장의 자체적인 조정 메커니즘이 저해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이다.
스다 위원은 지난 1월에 회사채 매입 정책에 대해 유일하게 반대하는 등 상대적으로 강경파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따라서 이번 발언 자체로 보면 BOJ가 이례적인 정책 수단을 올해 말 이후로 길게 연장할 가능성은 작은 것 같지만, 그런 식의 의견은 소수에 그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시장 전문가들은 BOJ가 12월까지 3개월 연장한 신용 완화 정책을 좀 더 연장하고 현행 0.1%의 기준금리를 다음 회계연도에도 고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