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 31분 현재 LG화학은 전일 대비 6.19% 오른 22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거래량은 33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준규 애널리스트는 "화학에서 차세대 에너지로 이어지는 주가 재평가(re-rating)는 이제 막 시작단계"라며 "하이브리드용 중대형전지의 매출이 하반기 현대차를 시작으로 점차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5개년 연평균 5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오는 2014년 LG화학의 중대형전지 매출액은 1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정보전자소재부문의 기존사업인 2차전지와 편광필름은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를 통한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라증권도 "전기차 배터리시장은 여러 차례 실패를 거쳐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라며 "새롭게 추진하는 LCD글래스 사업은 추가적인 보너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