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애널리스트는 "풍산은 3/4분기 Metal Gain 증가와 4분기 방산 기여 확대로 영업이익이 분기별로 각각 20.0%, 25.6% 증가해 어닝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며 "민수부문은 판대 부문 회복 지속되며, 방산부문은 중대형탄 및 수출용 스포츠탄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15% 영업이익률 수준인 방산은 내수 확대로 4분기 매출액이 1918억원으로 증가해 이익기여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500원 제시
국내 신동제품 1위업체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500원을 신규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12M Fwd BPS에 목표 PBR 0.91배를 적용했다.
주요 국내외 비철금속 업체 주가가 주당순자산 이상에서 형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Valuation상 저평가 영역이다.
◆ Metal Gain 증가와 방산기여 확대로 어닝 모멘텀 확대
3분기 Metal Gain 증가와 4분기 방산 기여 확대로 영업이익이 분기별로 각각 20.0%, 25.6% 증가해 어닝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다.
3분기 매출액은 4,759억원(QoQ +14.4%), 영업이익 449억원(QoQ +20.0%)이 예상된다. 민수부문은 판대 부문 회복 지속되며, 방산부문은 중대형탄 및 수출용 스포츠탄 호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15% 영업이익률 수준인방산은 내수 확대로 4분기 매출액이 1,918억원으로 증가해 이익기여가 상승할 전망이다.
◆ 양호한 비철금속 수급, 중국 전기동 수요는 가격하락 억제
전기동은 비철금속 중에서 가장 양호한 수급을 바탕으로 가격 강세를 띄고 있고, 10년 상반기까지 상승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전기동 제련소 신규 가동 임박, 경기부양책 집행에 따른 전선 수요 증가, 가전하향 정책으로 에어컨, 냉장고용 동관 수요증대 등으로 전기동 수입량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어 전기동 가격 하락 압박을 완화해 줄 것이다.
◆ 고마진 제품 전환 시도중 동래공장 개발 가시화시 추가 모멘텀
판대부문 설비 합리화로 고마진 제품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LED 산업 성장으로 청동판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동래공장(141만㎡, 장부가 1,781억원)에 대한 개발이 가시화될 경우 추가적인 주가 모멘텀 발생이 가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