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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우량종목 시리즈66] 한화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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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 애널리스트 임성우(필명 ACE)

9월 들어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약해지면서 국내 증시는 쉬어 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거기에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또한 시장에 부담을 안겨주며 지수의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이번 주(9/7~9/11) 국내 증시는 정상적인 흐름에 기인한 움직임보다는 파생 시장의 포지션 변경에 수시로 휘둘리는 변동성이 심화되는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보수적인 접근이 유리해 보이며 만기일 이후로 매수 시점을 미루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최근 종합지수의 위치나 흐름 등을 비추어 볼 때 현 구간에서 종목을 추천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만기일 이후 흐름을 대비해 한화석유화학(한화석화, 009830)라는 종목에 대해서 살펴본다.

한화석화는 잘 아시다시피 대표적인 석유화학 기업 중의 하나이다. 1965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로 폴리염화비닐(PVC)과 저밀도폴리에틸렌(LDPE), 선형 저밀도폴리에틸렌(LLDPE) 생산을 시작으로 1980년대는 도약의 시대, 1990년대는 도약을 발판으로 혁신과 개혁의 시대를 거쳐 2000년대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가고 있다.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바로 2000년대 들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하는 신사업관련 부분이다. 한화석유화학은 기존의 폴리에틸렌(PE), 폴리염화비닐, 클로로알칼리(CA, 염소/가성소다) 이외에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나노소재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다.

나노소재 분야는 탄소나노튜브(CNT) 응용소재 사업과 나노입자 제조기술 사업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태양광 발전용 셀(cell) 사업을 우선 추진 중이며, 향후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분야로 점차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올 수 있는 수소경제 사회를 대비하여 수소저장 나노물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추가로 초임계/나노기술을 특화한 세라믹 파우더, 양극제, 전자잉크 등 전자소재 사업 분야에도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기존 석유화학 기업에서 벗어나 환경과 전자소재 사업으로 영역 확장을 통한 기업 이미지 변화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탄소나노튜브 사업을 위해 인수한 한화나노텍이 세계 최초로 전기방전법(Arc-Discharge)을 통한 상용화와 대량생산의 길을 열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참고로 전기방전법은 투명성과 전도성이 가장 우수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생산할 수 있는 방식이다. 신사업을 통한 성장 잠재력을 확보한 이 회사에 대한 외국인의 러브콜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화석화의 주가는 8월 초 연중 고점을 갱신한 이후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이 끝나가는 시점으로 현 주가 수준에서 매수 접근하여도 무리는 없어 보인다. 추가 상승과 함께 신고가 갱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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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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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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