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시내 아파트 값 상승률은 0.14%를 기록했다. 강남구는 직전주 0.12%에서 0.14%로 상승폭이 커졌다. 송파구는 0.22%에서 0.1%,서초구는 0.16%에서 0.1%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국세청의 강남권 아파트 구입자들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에도 불구하고 오름세가 그대로 유지됐다. 강동구는 호가가 급등한 고덕주공 여파로 상승세가 0.45% 초강세를 보였다. 노원구(0.15%)와 도봉구(0.18%),양천구(0.28%),광진구(0.24%)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세시장도 가파른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강서구가 0.67% 오른 것을 비롯 중랑구(0.56%),도봉구(0.52%),마포구(0.51%),노원구(0.49%),양천구(0.43%) 등 서울 시내 25개 구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강남구는 지난주 3.3㎡당 전셋값이 1000만원을 넘었고 양천구는 평균 700만원대로 올라섰다. 수도권에서도 안양(0.56%),부천(0.52%),고양(0.48%) 등이 오름세를 지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