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증시 지원책에 대한 관측속에 금광주가 강세를 보이며 주가지수의 오름세를 견인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7% 오른 2930.48에 장을 마감했다.
닷새째 상승한데 따른 차익 매물 압력과 함께 신주 물량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정부의 지원책에 대한 기대감에 이같은 우려감이 희석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종진금광의 주가가 5.7% 상승하는 등 금광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미국 금 선물 가격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1000달러선을 돌파하는 등 금 가격의 오름세가 금 관련주의 강세를 부추겼다.
한편 중국 관영 증권보는 이번 달 주가지수와 연동한 9개의 주식형 뮤추얼펀드가 새롭게 설립, 증시에 500억 위앤의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해 증시의 유동성 기대담을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