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로이터통신(Reuters)은 파라모 이사가 최근의 거시지표 개선에도 불구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각국 정부의 개혁 노력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지적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
"과도한 것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언제나 바람직하지 못하다. 특히 시장은 조금 낙관적인 재료에 지나치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그는 경고했다.
파라모 이사는 이어, “시장이 다른 투자가 어려운 시기에는 정부 발행 국채를 수용할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스페인 정부는 국내총생산(GDP)의 10% 이상으로 치닫고 있는 공공부문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세금 인상 대신 지출 축소가 효과적일 것이란 충고도 잊지 않았다. 즉 지금까지 경험상 재정적자는 세금을 올리는 대신 지출을 축소하는 방식을 통해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노동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