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지난 8월 경기 전문가 조사 결과, 경기판단지수는 41.7로 전월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전문가 경기기대지수도 44.0으로 전월대비 0.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각부의 이 지표는 경기변화에 민감한 업종 종사자들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도출된다.
이 지수는 2001년 8월부터 산출되기 시작, 지난 해 12월 15.9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뒤 꾸준히 개선되었으나 8월들어 하락한 것이다.
이번 지표 결과에 대해 내각부는 경기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점차 바닥을 벗어나고 있다는 판단을 고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