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회사인 SK에너지가 최근 외국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납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8일 SK에너지는 가격상승 제한폭까지 치솟으면서 11만8000원까지 올랐다.
특히 SK에너지의 2차전지 시장이 본격화될 경우 엘앤에프에도 가장 큰 호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KTB투자증권 민천홍 연구위원은 "엘앤에프는 2차전지의 양극재료를 개발하는 업체이므로 이번 사업이 활성화될 경우 가장 많은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로 5만6000원을 제시하기도.
민 연구위원은 "SK에너지의 차량용 전지 개발 이후 거래선 확보가 지연돼 왔지만 유럽 완성차 업체와의 계약설이 주가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며 시장의 기대감을 강조했다.
한편 엘엔에프는 이날 오후 1시 49분 현재 전일보다 0.63%, 300원 오른 4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