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더블유는 지난 1999년 설립된 태석엔지니어링을 전신으로 2001년 설립됐다. 초기 점착소재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IT분야, 그중 디스플레이분야의 기능성 전자소재 전문기업으로 변모했다.
오원석 사장은 8일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러 제품중 DOF(Design Oriented Film)는 현재 LG전자에 독점공급하고 있으며 LG전자의 PDP, LCD 부문에 적용중이기 때문에 향후 LG전자의 디스플레이 성장과 함께 큰폭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 사장은 "케이엔더블유의 보유 기술은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기술이며 그 진출 분야도 다양하다"며 "향후 LCD분야 발전과 함께 회사도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엔더블유의 지난해 매출액은 277억원, 순이익은 3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상반기에 이미 231억원 매출을 거뒀으며 연간 5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내용을 보면 액면가 500원에 공모 주식수는 90만주(공모후 총 주식수는 440만주), 공모 희망가는 9000원 ~ 1만1000원(총 금액 81억원 ~ 99억원)이다.
키움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