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닷새 연속 상승한데 따른 차익 매물이 금광주를 중심으로 출회되면서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점차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일본 증시는 유럽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초반 강세로 출발했으나 중국 증시가 초반 1% 넘게 하락하자 부담을 느끼면서 약보합권으로 후퇴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75엔, 0.04% 하락한 1만 317.19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유럽 증시가 1% 넘게 상승했지만 미국 증시의 휴장으로 투자자들이 관망자세를 보이면서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중국 증시가 차익 매물에 밀리며 일시 1% 이상 하락하자 부담감에 하락 전환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0.25% 하락한 2873.9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종진 금광이 일시 3% 가깝게 하락하는 등 금광주가 급락하면서 낙폭을 1% 이상 확대하기도 했지만 점차 회복하며 분위기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중국 관영 증권보는 이번 달 주가지수와 연동한 9개의 주식형 뮤추얼펀드가 새롭게 설립, 증시에 500억 위앤의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3% 오른 7291.6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53% 오른 2만 739.40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대만 금융시장은 류자오쉬안 행정원장의 사퇴 발표이후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증시는 7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만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