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0.8 하락한 285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 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5.42포인트, 0.54% 하락한 2865.70으로 출발한 뒤 한때 2831포인트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전날 상승한데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으며, 특히 금 관련주에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종진 금광(zhongjin gold)이 2.7% 하락하고 있으며 상동 금광(shandong gold) 역시 2.3% 하락하고 있다.
오전 한때 미국 금 선물 가격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1000달러선을 일시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중국 관영 증권보는 이번 달 주가지수와 연동한 9개의 주식형 뮤추얼펀드가 새롭게 설립, 증시에 500억 위앤의 자금이 쏟아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훠타이 증권의 첸진렌 선임 애널리스트는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편입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신주 물량에 대한 부담을 어느정도 희석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