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태양광산업 발전 모델 제시한 기업인 평가받아
[뉴스핌=홍승훈기자]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사진)은 영남대학교로부터 국내 태양광 전지개발 관련 기술개발 및 인재 육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영남대학교측은 "이상철 회장이 국내에서는 불모지나 다름없던 태양광전지 개발에 많은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국내 태양광 산업 발전의 모델을 제시한 기업인으로 높이 평가돼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미리넷솔라는 지난 2005년 대구 성서공단 내에 태양광전지 생산 및 개발을 위해 설립, 현재 이태리와 독일 등 세계 시장에 전량 수출하고 있다.
이상철 회장은 이와관련, "이번 영남대학교 명예공학박사 학위 수여를 계기로 향후 국내는 물론 세계 태양광전지 분야의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아울러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명예공학박사 학위 수여식은 오는 9일 11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