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서산 석유비축기지 29만평, 기지주변 4.3Km를 로봇5대와 지능형 감지장치 30여대가 지킨다.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추적•감시할 뿐만 아니라 석유저장탱크의 누유(漏油)나 주변화재를 실시간 체크하게 된다.
지식경제부는 8일 한국석유공사 서산석유비축기지에서 ‘지능형 감시로봇시스템 실증단지’ 착공식을 이날 오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삼성테크윈이 주관하고, 다사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총 사업비 80여억원으로 지경부, 석유공사 및 삼성테크윈이 지난 7월에 실증단지 구축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로써 석유공사는 보안시스템의 경비능력을, 삼성테크원은 해외의 주요시설물(공항, 항만 등)에 대한 신시장 선점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