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박준수 노조위원장, 지원부문장 김영기 부사장,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충정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무실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LG전자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새 삶을 여는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7월부터 2개월 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를 비롯해 평택, 청주, 구미, 창원 등 회사 전 사업장에서 각막기증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에 평소 뜻을 두고 있던 박준수 노조위원장이 제안해 이뤄졌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한편 각막기증 캠페인에서 헌혈행사도 함께 열렸다. 행사기간 동안 LG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750명의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이달 중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