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이 회사의 순차입금은 약 2.3조원으로 커버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다만 영업환경은 환율과 금리등의 영향으로 소폭 약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그룹 순차입금은 약 2.3조원으로 커버 가능한 수준
– 그룹내 가장 많은 차입금을 보유한 자회사는 LS전선으로 기존 차입금 및 미국 자회사 SPSX 인수대금 등으로 인해 순차입금은 약 2.0조원 수준. LS전선의 EBITDA는 약 2천억원, 이자비용은 약 1,100억원으로 커버 가능한 상황
– SPSX는 지주사인 Cyprus가 2.9억$의 인수시 차입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SPSX 사업영업이익 약 0.5억$, 이자비용 약 0.2억$ 수준. 미국경기 회복과 전력망 교체수요 등으로 실적개선 전망
– LS산전의 순차입금은 약 4천억원, LS니꼬동은 순현금 4천억원으로 안정적인 상황
– LS전선의 경우 LS 지분율이 100%로 재상장시 구주매출 및 신주발행 등으로 약 2~3천억원의 자금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며, SPSX도 재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
– 용도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군포부지와 이전중인 안양공장 매각시 약 7천억원 수준의 현금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전체적으로 향후 1~2년내에 약 1.3조원 내외의 현금화 가능 전망
◆ 영업환경은 소폭 약화 예상
– 주력인 전력선의 영업이익률이 과거 10%선에서 2Q09 19%까지 상승하였는데, 주요인은 환율 상승에 기인하였으며, 부분적으로 Top-tier업체로의 도약에 따른 mix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향후 환율의 하향안정시 LS전선의 영업이익률 하락압력으로 작용 전망
– 그룹 차입금이 2.3조원 수준이어서 금리상승도 실적약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상존
◆ 최근 주가 분석과 향후 전망
– 최근 3개월간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33.1%로 underperform. SPSX의 재무리스크에 대한 시장 우려와 자회사 실적둔화 가능성 등으로 기관투자자 약 3백만주 매도에 기인
– 드라마틱한 주가상승은 어려워 보이나, 기업의 안정성과 향후 Asset play 가능성 등으로 주가 하방경직 강화 전망. 오히려 시장소외와 본질가치 감안시 약 25% 내외의 상승여력 상존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