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G20 재무장관 회담을 계기로 정책금리 인상과 함께 출구전략 시행에 대한 불안은 어느 정도 해소됐다"면서도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은 지속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
전일 미 금융시장 휴장으로 장 초반 시장 움직임도 크지 않을 것이란게 전 애널리스트의 판단으로, 그는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인 만큼 외국인 동향이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14~15틱 수준이던 선물 저평 수준도 10틱 수준으로 좁혀져 저평 폭을 노린 선물 매수세는 약화될 것이란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어 "109.70레벨에 머물며 6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지지되고 있으나 특별한 모멘텀 없이 외국인 매수에 추종한 결과"라며 "지지력이 불안한 상황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그는 "금통위에 대한 경계감으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부담은 시장 기저에 깔려 있는 만큼 그 영향력이 약화됐다 하더라도 이에 대한 경계감은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