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뒷 배경으로 네가지 요인을 꼽았다.
그는 ▲원화약세의 기조화 ▲시장 점유율 확대 ▲가동률 상승 ▲수율개선 등 네가지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들 요인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것이기 때문에 IT 부품업체들의 실적랠리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중장기적으로도 지속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IT 부품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했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중소형 부품업체들의 실적랠리는 대형 IT 부품업체인 삼성전기, 삼성SDI 등의 실적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네패스를 비롯해 자화전자와 디지텍시스템 우주일렉트로를 업종 탑픽(Top Picks)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IT 부품업종 황금기를 이끄는 네가지 Magic
IT 부품업종 실적랠리의 배경에는 네가지 요소가 작동하고 있다. 1) 원화약세의 추세화로 인한 원가경쟁력 강화, 2) 점유율 상승세 지속, 3)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가동률 상승, 4) 공정노하우 축적에 따른 수율개선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요인들이 ‘Magical Effect’를 발휘하면서 전방산업의 개선속도보다 훨신 빠르게 부품업체들의 실적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 업종 Top Picks: ‘네패스’, ‘자화전자’, ‘디지텍시스템’, ‘우주일렉트로’
중소형 부품업체들의 실적랠리는 대형 IT 부품업체인 삼성전기, 삼성SDI 등의 실적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일본/대만 등 해외업체들과 경쟁구도가 형성되어 있고, ▶전방업체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상승할뿐만 아니라 전방업체 내에서의 점유율도 동시에 올라가며, ▶성장 초기단계에 있는 아이템을 주력으로 하고 해당업종 내에서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가진 업체들은 위의 네가지 ‘마법’이 극대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는 이러한 조건을 갖춘 업체로 ‘네패스’, ‘자화전자’, ‘디지텍시스템’, ‘우주일렉트로’를 업종 Top Picks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