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해외 투자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 영향 속에 제약주와 철강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7% 오른 2.881.116에 장을 마감했다. 이 지수는 장중 2% 가량 오른 2,919.35로 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금요일 중국 정부가 730만 개의 신종 플루 백신을 주문했다는 소식에 후알란바이로지컬(Hualan Biological)이 10% 급등하는 등 제약주가 강세를 보였다.
또 지난 금요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QDII(해외투자적격투자자) 방안에 따라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자들의 한도를 기존의 8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기업공개(IPO) 증가로 투자자들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