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교역에서는 수출•입 연계강화 및 무역•투자 융합 등이 가속화되는 추세여서 수출보험만으로 지원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유창무)는 7일 과천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2009년 비상경영계획 추진현황과 2010년 수출보험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유창무 사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에 ‘수입보험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수출보험법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난 6월 도입됐으나 보험료가 높아 이용실적이 저조했던 ‘범위제한 환변동보험’도 손질해서 오는 8일 재 출시한다. 보험료(1년기준)를 기존 4.01%에서 0.55%까지 최대 87% 인하해서 중소기업 부담을 덜기로 한 것이다. (미화 10만 달러 1년 만기상품의 보험료는 기존의 500만원에서 60만원수준으로 인하된다)
한국수출보험공사 관계자는 “그간의 비상경영을 통해 보험공급 올해 목표 170조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수입보험제도’와 ‘녹색산업 종합보험’ 등 교역확대와 신성장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