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미국증시가 고용 감소폭 축소로 반등했지만 국내증시는 장 초반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32분 현재 1235.30/50원으로 전날보다 6.30/6.0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역외환율 급락 영향으로 전일대비 5.50원 하락한 1236.0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1230원대 중반에서 제한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장중 저점은 1234.80원, 고점은 1238.00원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증시 반등 소식에 10포인트 갭상승 출발했지만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에서 외국인은 장 초반 소폭 순매수다.
한편 역외NDF환율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감안시 서울환시 현물환종가대비 5.65원 하락한 1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금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가 예상되지만 개입경계감이 하락세를 제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역외환율이 급락한 가운데 최근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선 역외 세력과 국내증시의 강세에 따른 외국인 매수자금은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그는 "1230원대의 개입경계감은 하락세를 제한할 것"이라며 "금일 박스권 움직임을 벗어날수 있을지도 주목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