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구주·대양주 여행객의 '한국 방문' 기대돼

[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 방문객 증대와 관광진흥에 기여에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김포), 베이징, 상하이(홍차오), 도쿄(하네다) 등 韓中日 3국 주요 도시간 셔틀노선 증설 등 노선망 확대와 3국간 항공자유화 추세에 따른 시장확대와 선점을 위해 스타얼라이언스와 함께 창안한 '韓中日일주운임' 활용 상품의 조기정착에 공을 들이고 있다.
'韓中日일주운임'은 전 세계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를 통해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3국의 문화와 예술, 역사와 자연, 전통과 첨단문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주, 유럽, 대양주 등 외국인의 방한을 유도하는 등 스타얼라이언스의 시너지가 극대화된 독창적이고 탁월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일본 16개 도시, 22개 노선과 중국 21개 도시, 29개 노선 등 광범위한 노선망을 운영하며 운임체계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한 아시아나항공은 운임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신규상품 개발과 배낭여행, 테마여행 등 맞춤여행을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국 방한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의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강력한 멤버십을 자랑하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이자 한, 중, 일을 대표하는 4개 항공사의 네트웍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용객의 편의에 맞는 최적 스케쥴을 구성할 수 있는 '韓中日일주운임' 상품이 활성화되면 관광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3국간 교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韓中日일주운임은 전체 여정의 거리에 의해 책정된 일괄운임으로 2개월 내에 3국간 국제선 3구간과 각 국가별 국내선 2구간 등 최대 9구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같은 조건의 일반 운임에 비해 훨씬 경제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각 이용구간은 4개 항공사가 운영하는 방대한 네트워크로 구성되므로, 이용객의 편의와 취향에 따라 항공사를 선택하고 여행일정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특징이 손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