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런민은행 통화정책위원회 판강 위원은 5일 "중국 경제는 V자형 경기 회복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제 성장은 2010년까지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화 통신이 보도했다.
판강 위원은 이날 베이징 포럼 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 경제 성장률이 1% 포인트 높아질 전망"이며, 부동산 투자도 약 30%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중국에서 8~9% 성장은 지속 가능하며,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은 8%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판강 위원은 출구전략에 대해서도 "중국 정부가 본격적인 경기 회복까지 부양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고 "내년무렵 경제가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 경제 정책을 통제할 것"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