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모집인의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처하고 건전한 신용카드 모집문화 정착을 위해서다.
여신협회는 신용카드 모집인 합동기동점검반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형 할인점 및 놀이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의 현금 및 경품제공 등을 통한 불법모집행위를 뿌리뽑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여신협회는 신용카드 모집인 합동기동점검반 전문요원을 편성해 운용하고 점검 횟수를 현행 주 1회에서 주 5회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신용카드사별 관할 상시 감시구역 지정·운영 등 불법모집인에 대한 현장 조치도 강화키로 했다. 여신금융협회 이강세 상무는 “신용카드 모집인 합동기동점검반이 확대·운영됨에 따라 신용카드 모집인의 불법모집행위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앞으로 불법 모집행위가 크게 줄어들어 건전한 모집질서가 확립되고 소비자 피해가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 3일 신용카드 모집인의 불법 회원모집 행위가 적발되면 모집인이 소속된 카드사도 제재를 받는 내용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