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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코스피 주가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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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변명섭 기자] 국내 주요 증권사 스트래티지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이번주 코스피 주가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주가예측 컨센서스에는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투자전략팀장, IBK투자증권 오재열 투자전략팀장 등 5명의 증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주식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주가예측 컨센서스: 코스피지수 1578~1628선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550선, 최고 1600선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620선, 최고 1640선 전망


▶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550~1640선 전망, 외국인 매매패턴 주목


이번주는 업종별 차별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IT와 자동차 종목은 좀 쉬어갈 듯 하고 화학, 기계, 전기가스, 은행업종으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된다. IT는 중장기적으로 좋은 종목이나 차익매물 출회시 영향을 받아 일단은 피하는게 좋은 전략이다. 쿼트러블위칭데이가 주요 이슈거리가 될 것이다. 순차익잔고가 지난 3일 기준으로 1.4조원으로 낮아 프로그램 매수 유입을 기대하기 보다는 매도차익잔고 청산을 앞두고 지수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일부 대비할 필요가 있다.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580~1620선 전망, 외국인 매수 약화 등 수급여건 주목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1580~1620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조정 장세가 이어지는 것이다. 7일은 노동절로 미 증시가 휴장이고, 실업률 발표 이후 우리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주요 경제지표 발표도 없는 상황이다. 국내적으로 10일 선물옵션만기일이지만 최근 시장베이시스가 '0' 근처에서 등락하고 있는 만큼 만기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같은날 열리는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국내증시 상승을 견인했던 외국인들의 매수세 약화, 기관들의 매도 지속 등으로 수급여건이 단기적으로 악화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주 중국에서는 8월 소비, 투자, 생산 등 주요경제지표가 발표된다. 수출감소가 지속됨에 따라 생산이 약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고정자산투자와 소비는 높은 증가율을 유지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
: 코스피지수 1580~1630선 전망, 대형주외 저평가 및 금융주 관심


지난주 관망세가 이어졌는데 우리나라 경우도 글로벌 유동성 움직임이 위험선호 약화 쪽으로 가고 있다. 금 가격이 오르는 등 안전자산 선호 쪽으로 강화되고 있다. 금값이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에 대한 외국인 매수가 지속적으로 오지 않을 것. 금값과 실업률 발표 이후 미국 증시를 봐야 할 것이다. 추세적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이전과 같은 대규모 매수세는 자제될 듯 하다. 방향성을 다시 한번 타는 흐름이 나올 것이다. 다음주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 나올 수 있고 박스권 장세 나올 것이다. 기존 주도주가 주춤하고 있다. 이번주에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의 추세적인 매도라고 보기는 좀 힘들다. 대형주보다는 부품주와 저평가된 기계, 은행주 등, 배당주에 관심가져야할 듯. 중소형 저평가 흐름이 나올 것이다. 외국인인 선물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560~1630선 전망, 대형주보다 중소형주 관심


지난 주말 미국 고용지표 발표로 미국 경제지표 영향력은 축소되는 반면 국내 금통위,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과 중국 경제지표 등이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부담이 존재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순매수 강도를 줄어들고 있어 상승한다해도 제한적일 것이다. 경제지표 개선되고 있으나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인식이 큰 것도 문제다.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정책 변화 가능성을 시사할 여지는 적다. 그러나 경제지표 호조로 출구전략에 대한 고민이 높아지는 것은 분명하다. 환율 하락 요인이 커지면 수출주도 압박 받을 것이다. 외국인이 더 사기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에 나설 가능성 있다. 또 만기일 앞두고 수급여건 위축 우려가 부각될 수도 있다. 결국 이번주는 조정 분위기가 지속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대형주보다 지수부담이 적은 중소형주에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 IBK투자증권 오재열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600~1620선 전망, 미국 중국 증시 긍정적이지 않을 것


최근 10거래일 연속 1,600선 안착을 위한 매매 공방전 전개되고있다. 이번주도 1,600~1,620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오는 10일 선물옵션 만기일(쿼드러플위칭데이) 전후로 최근 전개되고 있는 지수 박스권을 상향 이탈할 것으로 전망한다. 프로그램매수 여력은 5조원 정도로 추산되지만, 스프레드 저평가 현상 지속 및 시장베이시스(Basis)의 등락 거듭 등으로 프로그램매수로 인한 시장의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이다. 만기일 이후에는 연말 배당 투자 메리트 및 스프레드 매매조건 해소 등으로 프로그램 유입될 것으로 전망이다.

같은 날 금통위가 예정되어 있는데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다. 금통위에서 자산가격 고평가 가능성 등이 언급될 경우에는 시장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주택시장의 문제를 지적하고 주식시장은 언급하지 않으면 오히려 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최근 중국 주식시장은 반등을 시도중이나 아직은 조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최근 20% 이상 하락한 만큼 추가하락은 과매도권 진입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추가적인 조정의 폭 또한 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증시에 미칠 부정적 영향 또한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 증시 역시 20일 이동평균선과 직전 고점 돌파 여부가 중요하나, 아직은 조정권의 연장에 있다. 그러나 다우지수 기준으로 9,000선을 하향이탈할 가능성 또한 크지 않다. 다만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증시가 우리 증시에 미칠 영향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은 위험 요인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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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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