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장관은 G20 재무장관및 중앙은행장 회동에 앞서 4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부양책의 조기 철회로 세계 경제가 침체 다시 빠졌던 점을 상기시키며 이같이 말했다.
달링 장관은 "이전에 이미 그같은 실수를 범했었다"며, "회복세가 확인되면 그때가서 경기 부양을 위해 취했던 조치들을 점진적으로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달링 장관은 이어 경제회복의 위험요인으로 상품가격 변동성과 실업률 상승을 지목했다.
달링 장관은 또 미국이 제안하고 있는 은행들에 대한 자본요건 강화안에 대해 지지입장을 보였다.
달링은 "은행권에 더 강화된 자본요건이 필요하다는데 미국측과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하고, 그러나 "국가간에 입장차와 견해차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