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알렉세이 쿠드린 재무장관은 "거시 경제 상황의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러시아 정부는 내년 대외 채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의 자금 지원도 요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외환 보유액은 8 월 현재 4049억달러로 세계 3위 규모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경제는 올해 상반기 10.1%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 재정적자는 GDP 대비 7.8%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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