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의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지난 4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밝힌 쿠바에 대한 무역제재 완화의 일환으로,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전했다.
또 새 규정에 따르면 쿠바 교포들이 쿠바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송금제한 규정도 풀었다. 단 송금은 쿠바 금융기관과 통화협정을 맺은 미국 은행들을 통해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미국 시민권자인 쿠바인들이 1년에 한번에 한해 쿠바를 방문하고, 송금도 1인당 1200달러를 넘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쿠바내 친인척(이모/고모/삼촌/조카 포함)을 방문한 미국인은 하루에 179달러만 지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