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이유는 펀드 자금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버러스는 크라이슬러와 자동차 할부금융사인 GMAC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큰 폭의 손실을 내고 있다.
특히 서버러스파트너스 LP와 서버러스인터내셔널 LP는 지난해 20% 이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펀드는 지난해 4/4분기 신규 투자를 중단했고, 펀드자금의 환매도 중지한 상태다.
이에 따라 서버러스가 새롭게 설정하는 헤지펀드인 서버러스파트너스 II와 서버러스인터내셔널 II 에 대해 3년간 환매를 금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펀드는 부실 자산 인수 및 유동화를 통해 수익을 올릴 계획이다.
서버러스는 이미 올해 초 크라이슬러에 대한 자산을 대부분 상각한 상태이며, GMAC 지분 역시 미국 정부의 구제금융으로 크게 희석돼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