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 우려는 국내경기가 상승국면에 진입하는 올 4/4분기 중후반에 부각될 것이라는게 오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아울러 그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기준치인 100을 상회하기 전까지 기준금리인상을 우려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
또 "9월 채권시장은 ▲ 펀더멘털 대비 높은 금리수준 ▲ 연내 기준금리 동결 ▲ 국고채 중심의 수급개선 등으로 상승세가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8월 금통위 Review
8월 금통위에서는 향후에도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임을 시사했다. 금통위에서 한은 총재는 기준금리와 시장금리의 스프레드가 과도해 시장금리가 기준금리를 너무 앞서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혀, 당분간 기준금리의 인상 가능성이 낮음을 시사했다. 반면 국내경기에 대한 시각은 현재 경기의 평가 및 향후 전망 모두 상향됐다.
9월 금통위 Preview
9월 금통위에서도 금융완화 기조 지속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시장불안에 대한 경계와 국내경기에 대한 시각 개선이 예상되나, 경기가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통화긴축에 대한 언급 자체를 자제할 것이다. 결국 기준금리 인상은 내년 1/4분기 중후반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반영은 4/4분기 중반 이후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채권시장 영향 전망
9월 금통위에서도 금융완화 기조 지속되며 채권시장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준금리 인상 우려는 국내경기가 상승국면에 진입하는 올해 4/4분기 중후반에 부각될 것으로 보이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기준치인 100을 상회하기 전까지 기준금리 인상을 우려하는 것은 시기상조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9월 채권시장은 펀더멘털 대비 높은 금리수준, 연내 기준금리 동결, 그리고 국고채를 중심으로 한 수급 개선으로 금리 상승세가 쉬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