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희망홀씨 대출의 월별 대출 취급액은 처음 시작했던 3월에는 323억원에 그쳤지만 8월에는 1700억원을 넘겼다.
금감원이 조사한 희망홀씨 대출자 분석에 따르면 대출 받은 사람의 성별로는 남성(58%)이 여성보다 더 많이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회사원이 49%로 절반을 차지하고 자영업자(28.2%)가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24.3%), 서울(22%) 등 수도권에 집중됐고 지방에서는 전북지역(16%)이 지역은행의 노력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주로 신용등급 7~10등급 이하인 저신용자가 78%를 차지했고 연소득 2000만원 미만이 67%를 차지했다.
대출금액은 1인당 평균 520만원으로 500~1000만원 사이가 전체의 61.7%를 차지했다.
평균대출금리는 연 9.9%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향후 당초 계획인 1조9100억원까지 취급하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서민금융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