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비트와 합병일정, 기술적 조율만 남은 상태"
[뉴스핌=홍승훈기자] 퓨비트(옛 텍슨)와 합병을 진행중인 줄기세포치료기업 '히스토스템'의 최근 실적이 큰 폭으로 호전되고 있다.
1일 히스토스템에 따르면 이미 7월 현재 전년 전체매출 규모(45억원)에 육박하는 실적과 함께 약 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8월 집계까지 더하면 지난해 매출과 이익을 훌쩍 넘어 5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9월 이후에도 그동안 진행해온 줄기세포 화장품 원료공급사업, 외자유치 등이 결실을 맺어 큰 폭의 실적증가가 뒤따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같은 실적증가는 히스토스템이 다른 제대혈업체와는 달리 '공여 제대혈'을 8만유닛이상 보유하고 '탯줄혈액 줄기세포'를 1만유닛 이상 보유하고 있어 제대혈 판매가 최근 급증, 실적 조기달성이 가능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퓨비트와의 합병일정도 가시화단계에 들어선 상태다.
퓨비트 윤재화 대표는 "히스토스템과의 합병 일정도 합병비율 산정작업 및 중요한 이슈들은 이미 히스토스템과 의견 일치를 본 상태이며 기술적인 일정 조율만 남아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