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보브반도체는 화인칩스의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분 1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분 투자로 양사는 MCU 공동 개발 및 포괄적 업무 제휴에 합의한 것.
양사는 이번 제휴로 중복된 기술 개발 투자를 지양하고, 고부가가치 신제품개발에 주력해 기존 고객의 제품 확대 및 신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어보브반도체의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상장이후 개발 자원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보브반도체의 2008년 연구개발비는 60억원으로 총 매출액의 17%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화인칩스는 2001년 삼성전자 출신의 개발 인력이 주축이 돼 설립된 회사로 MCU 설계 및 개발에만 주력한 벤처기업이다.
어보브반도체는 지난 2006년 1월 매그나칩(옛 하이닉스)에서 MCU사업부가 분리돼 나온 회사로 2008년 매출액은 362억이며, 당기순이익은 36억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