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대폰 부품업체 뉴프렉스(대표 임우현)가 영업환경 호전으로 분기 매출 '사상 최대'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뉴프렉스는 올해 2/4분기에 사상 최대 수준인 19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42% 대폭 늘었다.
(이 기사는 1일 오전 10시 33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일 뉴프렉스 관계자는 "물량이 많이 늘었는데 특히 해외 수출 물량이 많이 늘었다"며 "노키아의 글로벌 휴대폰 시장 점유율이 줄고 삼성과 LG의 점유율이 늘어나면서 수출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당초 계획 대비 매출을 초과 달성할 것이란 설명이다. 또 당기순익도 지난해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ED용 인쇄회로기판(PCB) 개발과 관련, 이 관계자는 "현재 셋업단계에 있고 빠르면 연말이나 늦어도 내년 초에는 매출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