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영인프런티어의 신주인수권 전량행사를 감안할 경우 2009년 예상EPS는 69원에서 61원으로 낮아지고, 2009년 PER(주가수익비율)은 43.7배에서 49.5배로 높아져 밸류에이션 부담이 발생한다"며 "하지만 바이오 항체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은 영인프런티어의 매출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이는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신주인수권의 행사 가능성에도 장기적인 Valuation은 매력적
1) 2009년 예상실적을 기준으로 PER과 PBR은 각각 43.7배, 4.0배로 높은 수준이며, ROE와 부채비율은 각각 8.6%, 43.6%임.
그러나 2010년을 기준으로 할 경우에는 PER은 13.6배로, PBR은 3.2배로 급격히 낮아지며, ROE는 23.0%로, 부채비율은 39.0%로 더욱 개선될 전망.
2) 신주인수권 전량행사를 감안할 경우 2009년 예상EPS는 69원에서 61원으로 낮아지고, 2009년 PER은 43.7배에서 49.5배로 높아져 밸류에이션은 부담. 그러나 2010년의 예상실적을 살펴보면 이는 충분히 감내할 수준으로 판단.
◆ 급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항체 사업
1) 바이오 항체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영인프런티어의 2009년 매출액은 188억원(YoY +31.5%)을 전망. 급성장중인 바이오 항체 사업부문은 연구용, 진단용, 치료용에 이어 응용 제품까지 개발 중에 있어 성장성은 큰 것으로 판단됨.
2) 부실요인을 모두 정리해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개발이 완료된 항체의 경우 복제를 통해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바이오 항체의 매출증가로 수익성도 급격히 좋아질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