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애널리스트는 "수요가 생산과 재고를 자극할만한 동력이라서 수요지표가 더 중요하다"며 "최근 생산 호조의 의미는 퇴색할만 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는 9~10월중 정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이후 약화되는 모습이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일각에서 이번지표 결과가 한은의 긴축 스탠스를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는 과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일부 산업의 재고축적, 그러나 수요는 오히려 둔화 조짐
- 생산지표가 기대 이상 좋았으나, 소비/투자 등 수요지표는 예상보다 나빴고 경기종합지표의 모멘텀도 약화되고 있다.
- 물론 수요지표가 더 중요하다. 수요가 생산과 재고를 자극하는 동력이기 때문이다. 최근 생산 호조의 의미는 퇴색될 만 하다.
- 시장이 주목하는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비로 드디어 정점을 치는 모습이다. 3개월 이평을 사용하는 동 지표의 속성 등을 감안할 때, 4~6월 지표가 빠지고 7~9월 지표가 편입되는 9월 부터는 전기비는 물론 전년비로도 약화되는 모습이 뚜렷해질 것이다.
- 우리 계산에 따르면 결국 선행지수전년동월비는 9~10월 중 정점을 형성할 전망이다.
- 한편, 이번 지표 결과가 한은의 긴축 스탠스를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는 과장되어 있다고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