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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정부 신종플루백신 대량 공급..독점적 지위 확보" - 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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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의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1일 녹십자에 대해 "정부와의 신종플루백신 1차 납품 단가가 시장 예상보다는 다소 싼 가격에 체결됐다"면서도 "향후 추가공급 물량이 큰폭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국내 최고 최대의 백신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국가 방역사업의 독점적 지위가 계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8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도즈당 8천원의 단가로 정부물량 1차 계약 성사

동사와 정부와의 신종플루 백신 납품계약이 드디어 체결되었다. 이번 체결내용은 우선적으로 1차 정부 조달물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총57만명 규모의 신종플루 백신 113만7500도즈를 91억원에 공급하기로 되었으며 납품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계약내용에 따르면 1도즈당 단가는 8천원 수준에 계약이 이루어진 셈이다. 이번에 확정된 신종플루 백신 1도즈당 8천원의 가격은 당사가 기존 모델에 이미 추정해 놓은 예상치인 도즈당 8천원과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시장 예상치에는 다소 하회하는 수준이다.

◆ But 향후 추가공급 할 백신물량은 당초 예상보다 큰 폭 증가할 전망

1도즈당 백신단가는 시장예상을 하회했으나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백신공급 난항으로 인해 향후 녹십자는 정부가 요구하는 물량 2,700만도즈 전량을 정부에 납품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당초 예상치 1,200만도즈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단, 일부 물량은 항원증강제를 사용하여 공급한다는 가정이다. 따라서 녹십자가 정부 요구물량 전량을 생산할 경우 동사는 총2,16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매출증가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이는 당초 1,200만도즈를 납품할 경우로 예상한 960억원의 매출에 비해 2.2배나 증가한 수치이다.

◆ 무한 성장하는 백신업계 최고 강자

향후 동사는 1)국내 최고, 최대의 백신생산 기술을 확보한 업체로서 국가 방역사업 독점적 지위를 지속적으로 향유할 전망이며, 이에 따른 확고한 실적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2)또한 2009년의 예기치 않은 신종플루 발생은 동사의 백신부문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향후 전세계적으로 신종플루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이 갈수록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에 따른 신종백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백신부문에서 무한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이 매우 긍정적이다.

◆ 신종플루 백신 정부물량 전량 납품분을 반영하여 적정주가 상향조정

동사에 대해 2009년과, 2010년의 신종플루 백신 정부 납품물량 2,700만도즈를 각각 반영하여 동사 수정EPS를 종전대비 2009년에 58.2%, 2010년에 26.7%로 각각 상향조정하고, 최근 시장PER 상승분을 반영하여 동사 적정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BUY 의견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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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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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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