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국증시는 7% 가까이 폭락한 채 장을 마치면서 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국증시는 8월에 월간 하락률 기준 15년래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6.7% 급락한 2667.75로 거래를 마치면서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주말 중국 감독당국이 은행들에 대출 자제 지시를 보낸 데 따른 유동성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또 대규모 증자계획에 따른 신주 물량 압박도 지수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