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1일 오후 1시 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러닝은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해 쌍방향으로 대화할 수 있는 첨단의 교육환경을 말한다.
이번 개정을 앞두고 있는 이러닝 관련법은 지적재산권 및 저작권 문제, 이러닝 활성화 지원 등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와 관련, 에듀박스는 초,중,고 영어학습은 물론 기업의 이러닝교육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어 이번 법개정을 통한 수혜 여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31일 에듀박스 관계자는 "에듀박스는 정부의 ETOS 품질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며 "따라서 향후 정부가 이러닝 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면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아직 정부의 확정사항이 밝혀진 바 없어 구체적인 수혜여부에 대한 언급은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ETOS 교육부 산하 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부여하는 인증으로 컨텐츠에 대한 품질 인증이다.
에듀박스는 온오프라인의 강점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의 경우 에듀박스, 컴샘, 화상전화영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이보영 토킹클럽, 문단열의 아이스펀지잉글리쉬를 비롯해 방과후학교 등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에듀박스 인력개발원과 연수사업은 기업의 인재교육을 위한 토탈솔루션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공인 영어말하기자격시험인 ESPT도 세계 최초로 iBT(Internet Based Test)방식의 직접수행 평가를 실시하고 있어 향후 이러닝 산업 발전과 함께 동반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에듀박스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릴 '2009 이러닝 국제박람회'에도 참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에듀박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 영어, IT교육 소프트 웨어 (조달등록상품) / 온라인 학습관리 시스템 / 영어 교재/교구'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