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7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가 82.4로 전월 대비 1.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 1.4%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앞서 발표된 2/4분기(4~6월) 광공업생산은 8.3% 증가세로 돌아서며 뚜렷한 회복 양상을 보이면서, 지난 분기 경제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하는 데 일조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따.
또 전문가들은 이 지수의 상승 속도가 향후 수개월 동안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2/4분기 경제성장률 호조가 정부 경기부양책의 일시적 영향에 따른 것이며 이 효과는 내년 정도에 모두 사라질 수 밖에 없다는 지적도 함께 나오고 있다.
함께 발표된 제조업 생산예측조사에서는 8월에 2.4% 추가로 생산이 증가한 뒤 8월에도 3.2%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제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