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례 가파른 금리 상승과 하락이 이뤄진 만큼 박스권 상하단 인식은 충분히 확인됐다는 판단이지만, 새롭게 형성된 박스권의 레벨이 이전 수준보다 한 단계 더 상향됐기 때문이다.
다만 공 애널리스트는 "이미 6월 이후 진행된 변곡점 형성기가 완료됐다"며 "상승 강도는 체감될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그는 "전략적 측면에서는 중장기(3~6개월) 관점에서 추세적인 커브 평탄화 배팅은 꾸준히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크레딧 관심 영역을 확대하는 접근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힘들었던 첫 고개는 넘었다
가파른 금리 상승과 고점 확인, 여전히 불안은 반복
채권시장이 경기 바닥 확인과 통화정책 이슈에 대한 부담으로 금리 수준의 가파른 레벨업을 경험. 이후 중국 발(發) 변수에 따른 주식시장의 일시적인 조정으로 단기적인 금리 고점 확인은 이뤄졌으나 투자심리 불안은 꾸준히 반복
한 단계 높아진 금리 레벨, 꾸준한 금리 상승 압력
한 차례 가파른 금리 상승과 하락이 이뤄진 만큼 박스권 상하단 인식은 충분히 확인됐다는 판단.
그러나 새롭게 형성된 박스권의 레벨이 이전 수준보다 한 단계 더 상향됐다는 측면에서 금리 상승 압력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는 입장. 다만 이미 6월 이후 진행된 변곡점 형성기가 완료된만큼 상승 강도는 체감될 여지가 큼
추세적 평탄화 배팅 권고, 크레딧은 관심 영역 확대
전략적 측면에서는 중장기(3~6개월) 관점에서 추세적인 커브 평탄화 배팅은 꾸준히 지속할 필요가 있음. 최근 수익률곡선은 단기적으로 스티프닝과 플래트닝을 반복하며 추세적인 평탄화를 진행 중인데 통화정책 이슈로 단기영역의 부담이 커지면서 더욱 그 흐름이 가시화. 아울러 크레딧 관심 영역을 확대하는 접근도 효과적이란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