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황 애널리스트는 9월 채권 금리는 국고채 3년 4.10~4.50%, 국고채 5년 4.50~4.95% 사이의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거시경제/금융시장의 흐름은 비통상적인 상황으로부터 정상화되는 과도기라는게 그의 판단이다.
황 애널리스트는 "통화정책과 채권시장 역시 정상화의 관점으로 접근할 경우, 경기회복추세가 기준금리 인상(통화정책 정상화)을 유도하더라도 시장금리는 안정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그는 "올해 3~4월 경기선행지수와 동행지수의 동반상승을 확인하고 6월 금통위 회의에서 경기하강세가 중단됐다고 공식선언 한 것을 고려한다면 향후 3분기 후행지수(특히, 고용지표)의 회복탄력을 확인하고 11월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8월 채권시장에서 금리는 통화정책 부담과 시중 단기유동성의 이전으로 중단기물 중심의 약세 흐름 지속.
- 현재 거시경제/금융시장의 흐름은 비통상적인 상황으로부터 정상화되는 과도기라고 볼수 있음. 그리고, 통화정책과 채권시장 역시 정상화의 관점으로 접근할 경우, 경기회복추세가 기준금리 인상(통화정책 정상화)을 유도하더라도 시장금리는 안정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 단기금리와 기준금리 사이 스프레드를 통해 볼 때, 시장금리는 이미 6개월내 기준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여겨짐.
-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포착하는데 있어 우리는 경기후행지수를 주목. 올해 3~4월 경기선행지수와 동행지수의 동반상승을 확인하고 6월 금통위 회의에서 경기하강세가 중단되었다고 공식선언 한 것을 고려한다면 향후 3분기 후행지수(특히, 고용지표)의 회복탄력을 확인하고 11월 기준금리 인상이 시작될 수 있을 것.
- 통화정책과 채권시장의 정상화 과정 속에,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세가 지속될 것. 듀레이션은 중립내지 확대, 스프레드는 플래트닝을 염두한 접근이 바람직해 보임. 9월 국고채 3년 금리는 4.10~4.50%, 국고5년 금리는 4.50~4.95% 사이의 등락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