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와 근원 PCE물가지수가 각각 전문가들의 전망치에 부합하는 전월비 0.2% 증가와 0.1%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혀, 시장내 경기회복 기대감을 지지하며 채권시장을 압박했다.
그러나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가 65.7로, 4개월래 최저 수준을 보이며 2개월 연속 하락하자 경기회복에 대한 경계감이 다시 불거졌고, 상승 출발했던 다우와 S&P 500지수가 하락 반전되며 채권가는 급반등했다.
이후 채권가는 상승폭을 넓혀갔고, 수익률 하락폭을 확대했다.
FTN 파이낸셜의 수석 경제학자인 크리스토퍼 로우는 "투자자들이 아직도 경기 회복세가 안정적인가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소비자들이 확신을 하지 못하는 한 내년까지 경제 회복이나 성장세를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뉴욕시간 오후 4시5분 현재 0.022%P 하락한 3.442%를 기록했다. 가격은 06/32포인트 오른 101-17/32를 나타냈다.
30년물 수익률도 이시간 0.031%P 내린 4.195%를 보이며, 가격은 17/32포인트나 올랐다. 2년물은 0.036%P 하락한 1.012%를 기록했다.
2년물 수익률 1.012%(-0.036%P), 가격 99-31/32( +02/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442%(-0.022%P), 가격 101-17/32( +06/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195%(-0.031%P), 가격 105-05/32( +17/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