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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POLL] 이코노미스트별 8월 소비자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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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이영기 김연순 안보람 기자] 국내 증권사 소속 이코노미스트 11명(회사별 가나다ABC순)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달 소비자물가 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 뉴스핌 경제예측 컨센서스: 8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07% 전망
- 예측 최고: 전년동월비 2.2% 전망
- 예측 최저: 전년동월비 1.7% 전망

[이성권 굿모닝신한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3%, 전년동월비 2.1%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환율이 소폭 하락 (월평균 환율: 7월 1262원→ 8월 1241원 예상)했으나 유가가 전달에 비해 크게 상승(WTI 기준, 배럴당: 7월 64.2달러→ 8월 71.2달러 전망, 10.9% 상승)하고, 기상조건 악화에 따른 채소류 수급 불안 일부 나타나면서 전월비 0.3%, 전년동월비 2.1%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철희 동양종금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다. 8월 수입물가는 유가와 환율이 보합으로 유지되며 전월대비 보합권 예상. 한편 7월 수입물가가 전년대비 -12.9%를 기록하는 등 기저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8월에는 장마로 인한 채소가격 급등에 의한 농산물가격 인상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종우 삼성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2.1%, 전월대비 0.3% 상승을 예상한다. 유가 등 에너지가격 상승과 농산물 가격 상승 영향이다.

[임노중 솔로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4%, 전년동월비 2.2% 상승 예상한다. 8월에는 일기불순으로 인한 농수산물가격과 전세가 상승 등이 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수요측면의 물가상승압력이 강하지 않고 환율하락이 국제유가 상승효과를 상쇄하고 있는 상황임. 현재 수요측면의 물가상승압력이 높지 않지만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고 집세와 일부공산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 기저효과가 약화되는 4/4분기에는 소비자물가가 3%대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

[박형중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1% 전월비 0.3% 상승 예상한다. 휘발유 등 유류 및 식료품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월에 비해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되나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및 자산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향후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주옥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3%, 전년동월비 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진정됐고,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이 국내물가 상승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추정. 또한 농축산물가격과 공공요금 인상 역시 소비자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국내 소비자물가는 7월을 저점으로 조금씩 상승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

[전민규 한국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1.7%(6월 1.6%), 전월비 -0.1%(전월 0.4%)를 각각 예상한다. 국제 원유 가격 강세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급등이 아직 국내 물가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진 것이 물가 안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상재 현대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1%, 전월비 +0.3%을 예상한다. 7월에 이어 전월비 0.3% 상승하는 비교적 높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다. 장마기간 장기화로 인해 농축수산물가격 상승세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국제유가의 강세로 인해 공업제품 역시 상승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7월에 이어 여전히 긍정적 기저효과가 작용하며 2.1% 상승에 그치는 안정기조를 이어갈 것임. 그러나 7-8월 소비자물가의 전월비 상승세가 확대됨에 따라 4/4분기부터는 소비자물가가 연간 3% 내외수준으로 반등할 것이며 08년과 09년 상반기의 급등락국면에서 벗어나 3%대 초반으로 상승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류승선 HMC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4%, 전년비 2.2%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7월과 비슷한 전월비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전년비 반사효과가 7월에 비해 다소 약화되며 전년비 상승률은 2% 대로 다소 높아질 전망. 그렇지만 전년비 2% 초반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흐름이 연내 유지될 것으로 보여, 실질적인 인플레이션 부담은 거의 없는 것이다. 이달 소비자물가는 원유 및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를 일부 제품가격에 반영함에 따른 공업제품 물가 상승과 더불어 잦은 호우에 따른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등 전반적으로 상품 주도로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서비스물가는 집세를 제외할 때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됨.

[윤창용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4%, 전년동월비 2.2% 상승을 예상한다. 계절적인 농축수산물 상승 압력과 6~7월 공공요금 인상이 시차를 두고 여타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원유도입단가의 시차 효과 때문에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하방경직적이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소비자물가는 2개월 연속 전월대비 0.4%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경기회복과 유동성 팽창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원화 절상 기조 및 외환당국의 외화유동성 흡수 등이 물가 불안 요인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

[송재혁 SK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1%, 전월비 0.3% 상승 예상한다. 8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도 기저효과가 축소되면서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이 2월 이후 6개월만에 처음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물가 추세가 전환된 가운데 연말에는 2% 후반까지 상승률 확대 예상. 물가의 추세 전환이 빠른 경기회복세와 맞물려 본격적인 출구전략의 시작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연말로 갈수록 물가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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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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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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