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호주 정부는 그간 고르곤 프로젝트가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검토해왔으며 전일 환경부장관 명의로 환경승인(Environmental Approval)을 발표했다.
호주 정부의 환경승인이 통과돼 고르곤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1~2개월 내 스케쥴과 발주 내용을 구체화시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고르곤 프로젝트의 총 예상 발주규모는 420억 달러로 이중 한국업체는 최소 25억 달러 수주가 예상되고 있다. 국내 조선업체로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등이 올 3월초 4개의 플랜트 모듈에 대한 입찰에 참여한 상태이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Gorgon Project에 대한 호주 정부의 환경승인: 호주 정부는 그간 Gorgon Project가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검토해왔으며 전일 환경부장관(Federal Environment Minister) 명의로 환경승인(Environmental Approval)을 발표했음. 이는 Gorgon Liguefied Natural Gas Project의 최종승인으로 이해할 수 있음.
◆ 1~2개월 내 Project 발주 예상: 호주 정부의 환경승인이 통과되었으므로 Gorgon Project 컨소시엄은 1~2개월 내 스케쥴 및 발주 내용을 구체화시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됨. 동 Project는 Chevron이 주축이된 컨소시엄으로서 지분구조는 Chevron 50%, Exxon Mobil 25%, Royal Dutch Shell 25%로 구성되어 있음.
◆ 총 Project 예상규모 420억 달러 중 한국업체는 최소 25억 달러 수주 예상: 총 사업규모는 500억 호주달러(약 420억 달러, 52조원) 수준이며 이 중 한국 조선업체는 일부 모듈형태를 공급함으로써 최소 20~25억 달러(2.5~3.1조원) 이상의 수주 예상됨.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2009년 3월초 4개의 플랜트 모듈에 대한 입찰에 참여한 상태임.
◆ 상선부문 발주회복 기대난망이나 해양수주로 하방경직성 유지 기대: 상선부문의 발주 회복은 2009년 하반기에도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 이후도 불투명한 상황이므로 조선업 주가의 장기 우상향하는 모습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음. 그러나 동 Gorgon Project, FLNG 등 각종 Off-shore 발주에 따라 한국 대형조선 3사는 Gap 메우기 차원의 반등 및 하방경직성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