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GS홈쇼핑·CJ오쇼핑, 실적호조 지속\\"-하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보험판매의 호조세로 GS홈쇼핑과 CJ오쇼핑의 3/4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이투자증권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27일 홈쇼핑산업에 대해 "CJ오쇼핑의 경우 7~8월 중 보험판매가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했고 GS홈쇼핑 보험판매도 7월에만 전년동월보다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홈쇼핑사 보험판매의 영업이익 기여도(전체 영업이익의 40~50% 수준)를 감안할 경우 동 보험판매 호조는 홈쇼핑사의 3/4분기 이익증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민 애널리스트는 "통상적으로 3/4분기는 홈쇼핑 비수기로서 절대 이익규모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올해 3/4분기 CJ오쇼핑과 GS홈쇼핑의 영업이익은 모두 전분기대비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익모멘텀 강화와 더불어 CJ오쇼핑은 온미디어 인수 리스크 완화 속에 동방CJ의 실적호조 지속 및 CJ헬로비전의 IPO 가시화에 따른 자회사 가치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고 GS홈쇼핑은 안정적 실적상승과 더불어 하반기로 갈수록 배당메리트 부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홈쇼핑 보험판매 호조로 3분기 이익모멘텀 강화 예상

실손보장형 보험의 보장한도 축소(100% → 90%)에 의한 절판마케팅 효과로 홈쇼핑 양사의 3분기 보험판매는 예상외의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 CJ오쇼핑의 경우 7~8월 중 보험판매가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하였고, GS홈쇼핑 보험판매 또한 7월에만 전년동월보다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 홈쇼핑사 보험판매의 영업이익 기여도(전체 영업이익의 40~50% 수준)를 감안할 경우 동 보험판매 호조는 홈쇼핑사의 3분기 이익증가 효과로 이어질 전망. 통상적으로 3분기는 홈쇼핑 비수기로서 절대 이익규모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금번 3분기는 CJ오쇼핑과 GS홈쇼핑 모두 직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은 오히려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

- 소비개선 효과로 유형상품 판매도 두자리수 증가세 지속

내수회복 가시화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 효과로 홈쇼핑TV의 유형상품 판매도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음. 7월 홈쇼핑 매출호조에는 우기 등의 궂은 날씨 영향의 반사효과가 크게 작용했으나, 8월 들어서도 양사 모두 유형상품의 두자리수 매출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이는 실제 소비개선에 의한 고객반응 상승 효과가 비수기(3분기)임에도 불구하고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이러한 매출이익 증가와 더불어 직전분기의 공격적 마케팅비용 부담 완화 효과까지 3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여 하반기로 갈수록 홈쇼핑업체의 이익증가 모멘텀은 더욱 강화될 전망.

- 신종플루 수혜 가능성은 홈쇼핑에 대한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

신종플루 영향의 홈쇼핑업체 반사이익 효과는 수치상으로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신종플루 확산시 오프라인 소매채널에 대한 고객 접근성이 낮아질 경우 상대적으로 동고객을 홈쇼핑 채널이 흡수할 여력이 높아진다는 점에서 홈쇼핑업체에 대한 투자심리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 물론 최근 전반적 소비여건 개선 추이가 신종플루 영향을 부정적으로 크게 받지 않아야 한다는 가정을 염두에 두어야 함.

- CJ오쇼핑 – 온미디어 인수 리스크 완화, GS홈쇼핑 – 배당메리트 유효

홈쇼핑 양사의 3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CJ오쇼핑 225억원(yoy +26.3%), GS홈쇼핑 180억원(yoy +13.5%))를 상회하고 직전 2분기(CJ오쇼핑 227억원, GS홈쇼핑 184억원)보다도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이익모멘텀 강화와 더불어 CJ오쇼핑(Buy, 목표가 93,800원)은 온미디어 인수 리스크 완화 속에 동방CJ의 실적호조 지속 및 CJ헬로비전의 IPO 가시화에 따른 자회사 가치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고, GS홈쇼핑(Buy, 목표가 80,000원)은 안정적 실적상승과 더불어 하반기로 갈수록 배당메리트 부각이 예상. 이에 주가조정시 홈쇼핑 양사에 대한 비중확대 접근은 유효하다고 판단.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