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에 따르면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동국제강 인천제강소에서 인하대 등 경인지역 이공계 대학생 17명에게 2학기분 장학금으로 200만 원씩을 전달했다.
재단은 앞서 지난 18일과 19일에는 대구, 경북과 부산, 울산지역에서 같은 행사를 열어 대학생 5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동국제강과 재단은 지역 이공계 대학생을 돕기 위해 2004년부터 해마다 장학금 2억 원씩을 지급해오고 있다.
김두호 인천제강소장은 "이공계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것은 산업발전의 토대를 쌓는 백년대계로, 여러분들의 발전이 곧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학사업을 주관하는 송원문화재단은 지난 1996년 동국제강 고(故) 장상태 회장의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의지에 따라 설립돼, 현 장세주 회장까지 동국제강 측에서 총 300억원을 출연한 공익재단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