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도쿄 외환시장에서 일시 93엔 선 밑으로 하락한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일부 회복하고 있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5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종가인 94.53엔에서 하락한 94.04엔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증시가 3% 이상 급락한 데 따른 안전자산 수요 확대로 엔 강세가 실현되고 있다.
전일 미국 장기금리 하락으로 인한 美日 간 수익률 격차 축소 역시 달러 대비 엔 매수세를 더욱 강화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재임명 소식이 엔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이날 엔의 강세 영향으로 엔 크로스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134.53엔을 기록, 엔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호주달러 등의 약세도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