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인쇄 용지 업체의 구조 조정 진행으로 공급 과잉이 일부 해소되고 가격경쟁력도 높아졌다"며 "수익성 악화의 주범이던 펄프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실적 개선 대비 저평가된 주가로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낮은 ROE로 저평가받아온 제지업종은 드디어 우호적인 영업환경을 맞아 턴어라운드하는 분위기"라며 "향후 3년간 13%의 ROE등 긍정적 실적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김 애널리스트는 제지업종 가운데 무림페이퍼와 한솔제지를 탑픽으로 추천했다.
이중 무림페이퍼는 영업이익률 14.6%, 영업현금흐름 900억원 이상으로 사상최대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현주가는 P/B 0.5, P/E 3.7로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이라는 게 김 애널리스트는의 분석이다.
한솔제지는 올 10.8%의 영업이익률이 기대되고 자회사 리스크 감소도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점유율 1위 업체로서 구조조정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