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도쿄 외환시장에서 일시 95엔대를 향해 오르던 달러/엔 환율이 오름 폭을 줄이고 있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5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지난 주말 종가인 94.33엔에서 오른 94.76엔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강세와 원유가격의 상승으로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된 데 따른 영향으로 달러 대비 엔 매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다만 펀드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와 월말을 앞둔 수출기업들의 네고 관측으로 엔의 하락 폭이 축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오후 거래들어 닛케이225가 오름 폭을 점차 반납하고 있는 것도 엔 약세를 제한하고 있다.
이날 엔의 약세 영향으로 엔 크로스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135.8엔을 기록, 엔 약세를 나타내고 있고 호주달러 등의 강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